'생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정부가 화장품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해 규제혁신 성과를 공유했다.이에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규제혁신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화장품 분야 규제혁신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16일 서울 영등포 소재 대한화장품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식약처,대한화장품협회,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코스맥스,한국콜마,일진코스메틱,코스메랩,엘오케이,한국피앤지,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협의회 등 관련 협회와 화장품 업계9개가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식약...
앞으로 국내에서 우수한 국산 백신이 개발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전남 화순 소재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국내 백신 개발과 제품화를지원하기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백신 제품화 컨설팅’현황과 올해 계획을공유하고, 백신 허가‧심사 관련 규제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윤주 식약처 평가원장, 최영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김희성 식약처 생물제제과장, 백선영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센터장, 박민...
식품의약품안전처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18일한약(생약)제제를제조하는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유)한풍제약을방문해한약(생약)제제의최신 제조기술을인정하기 위한규제혁신 과제추진 상황을점검하고간담회를개최해업계 의견을청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6월 발표한‘식의약 규제혁신2.0과제’의 일환으로 탕약을달이는 전통 제조 방법과 다르게 가압추출 등현대 기술로제조한한약(생약)제제에 대한합리적 심사방안을마련하고 있다. 박윤주 평가원장은최신 제조방법으로한약(생약)제제를생산하는현장을시찰하고,현대화된 제조기술을적용하는 데 따른기대효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업계 관계자를대상으로한약(생약)제제 개발을지원하기 위한‘2023년 한약(생약)제제 심사설명회’를 4일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설명회에서는 한약(생약)제제의 최신 품질,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 동향을 안내한다. 이에 제약업계의한약(생약)제제 심사에 대한이해도를높여심사의투명성과예측 가능성을확보하는 데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는 한약(생약) 제제 제조, 수입업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산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고 한-중국 화장품 분야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화장품 규제기관(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 식약처-국가약품감독관리국 간 화장품을 포함한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을 위해 2009년 양해각서(MOU) 체결(각 기관의 조직개편사항 반영 2013년, 2019년 재 체결) 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 화장품 수출시장인 중국으로 수출이 ’22년에 감소*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로 수입되는 페루산 수산물의 현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페루 국립수산보건청(SANIPES)과 1월 13일에 ‘한-페루 수산물 위생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위생 약정은 페루 정부가 현지 생산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한 수산물을 국내로 수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약정체결로 수산물 위생 약정 체결국은 10개국으로 늘어나, 약정국가로부터 수입되는 물량은 전체 수산물 수입량(’22년 기준, 약 120만톤)의 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생약 품질관리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를 공유하고 국제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이하 FHH) 제2분과(품질보증) 연례회의를 9월 3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Forum for the Harmonization of Herbal medicines)는 2001년에 구성된 서태평양지역 전통 의약품 사용 6개국(한국·중국·일본·베트남·싱가포르·홍콩) 규제당국의 협의체로, 상임위원회와 ▲공정서 ▲품질보증 ▲부작용 등 총 3개 분과로 운영된...